“내 존재 아무도 몰랐으면”…김대호, 30억·100억 구체 금액 밝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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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1년 차 김대호 “혼자면 30억이면 충분”…은퇴 선언에 시선 집중
“즐기지 않으면 불가능”…프리랜서 1년 차 근황
방송인 김대호가 프리랜서 1년 차 근황과 함께 솔직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최근 공개된 이지영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그는 퇴사 후 약 1년 동안의 삶을 담담하게 털어놨습니다.
여전히 솔로로 지내고 있는 그는 “즐기지 않으면 이런 생활은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지금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재미를 찾으려 한다는 설명이었습니다. 담백하지만 현실적인 고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지금 꿈은 은퇴”…경제적 자유 언급
특히 눈길을 끈 건 “지금 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었습니다. 김대호는 망설임 없이 “은퇴가 꿈”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을 때 하며 사는 삶을 원한다고 했습니다.
많은 청년들이 말하는 ‘경제적 자유’와 비슷한 개념이 아니냐는 질문에도, 가장 현실적이고 가시적인 방법이 결국 경제적 자유라고 생각해 그 방향을 선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상적인 가치보다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 편이라는 점이 드러난 대목이었습니다.
“혼자면 30억, 가족이면 100억”…구체적 기준 제시
그렇다면 김대호가 생각하는 경제적 자유의 기준은 어느 정도일까요.
그는 “혼자 산다면 30억, 가족이 있다면 100억”이라고 구체적인 숫자를 밝혔습니다. 다만 이 기준에는 주거지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혼자 있을 때 더 만족감을 느끼는 편이라며 “내 존재를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정반대 직업을 선택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웃으며 “그래서 빨리 은퇴하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또 은퇴 후에도 얼굴이 알려져 있지 않겠느냐는 질문에는 “금방 잊힌다. 이 세상은 눈앞에만 없으면 바로 잊힌다”고 쿨하게 말했습니다.
프리랜서 생활을 시작한 지 1년이 지난 지금도 은퇴를 꿈꾼다는 그의 솔직한 고백은 많은 이들에게 현실적인 공감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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