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로그 담양 창평 모녀삼대쌀엿공방 위치 연락처 쌀엿 택배 주문 (+3대 최영례 김성계 부부 ebs pd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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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로그 담양 창평 모녀삼대쌀엿공방 위치 연락처 쌀엿 택배 주문 (+3대 최영례 김성계 부부 ebs pd로그)
2026년 1월 14 방영된 PD로그에서는 겨울철이면 더욱 간절해지는 전통 간식, 쌀엿을 주제로 한 깊이 있는 이야기가 소개되었습니다.

‘달콤하지만 살벌한 전통’이라는 부제처럼, 방송은 단순히 맛있는 간식을 넘어 한 가업을 지켜온 가족의 삶과 노동, 그리고 세월이 켜켜이 쌓인 장인의 손맛을 진솔하게 담아냈습니다.
그 무대가 된 곳은 전라남도 담양군 창평면, 예로부터 쌀엿의 고장으로 불려온 지역입니다.

방송 속 주인공은 담양 창평에서 3대째 전통 쌀엿을 만들어오고 있는 모녀삼대쌀엿공방의 최영례·김성계 부부입니다.

할머니 대부터 이어진 방식 그대로, 지금도 기계에 의존하지 않고 사람의 손과 감각으로만 엿을 완성해 내는 모습이 인상 깊게 그려졌습니다. PD가 직접 엿 늘리기에 참여하며 혀를 내두를 정도로, 이 작업은 보기와 달리 상당한 체력과 집중력을 요구합니다.
뜨거운 엿을 맞잡아 수십 번 늘리고 접는 과정에서 조금의 호흡만 어긋나도 실패로 이어지기 때문에, 오랜 세월 손발을 맞춘 부부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곳 쌀엿의 가장 큰 특징은 이에 달라붙지 않는 바삭한 식감입니다. 담양에서 난 쌀과 겉보리로 직접 띄운 엿기름, 그리고 물만을 사용해 설탕이나 물엿 없이 만들어내는 전통 방식 덕분에, 단맛이 과하지 않고 고소함이 은은하게 퍼집니다.

고두밥으로 식혜를 만들고, 이를 오랜 시간 끓여 조청과 갱엿을 거친 뒤 마지막으로 엿 늘리기 과정을 통해 공기층을 형성하면서 특유의 바사삭한 식감이 완성됩니다.

한입 베어 무는 순간 경쾌하게 부서지며 입안 가득 퍼지는 단맛은, 왜 창평 쌀엿이 명품으로 불리는지 단번에 이해하게 만듭니다.

방송에서는 쌀엿이 단순한 먹거리가 아니라 가족을 이어주는 매개라는 점도 강조되었습니다. “엿이 서로 달라붙듯, 가족도 서로를 붙잡아 준다”는 부부의 말처럼, 이 공방의 쌀엿에는 가족의 역사와 정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손님들의 반응 또한 유난히 따뜻합니다. 한 번 맛본 뒤 매년 겨울이면 택배 주문을 이어가는 단골이 많고, 수험생 합격 기원이나 명절 선물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아이들 간식으로는 물론, 어르신들께도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는 전통 간식이라는 평가가 이어집니다.


전통을 지키는 일은 결코 쉽지 않지만, 모녀삼대쌀엿공방은 오늘도 같은 자리에서 같은 방식으로 엿을 만듭니다. 그 꾸준함과 진정성이 쌓여 지금의 명성을 만들었고, 방송을 통해 다시 한번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집에서도 담양 창평의 겨울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택배 주문으로 이 달콤한 전통을 만나보셔도 좋겠습니다.
식당(공방) 정보
- 상호명: 모녀삼대쌀엿공방
- 위치: 전라남도 담양군 창평면 유천길 162
- 전화번호: 061-383-8017
- 운영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
- 휴업일: 비정기 휴무(방문 전 문의 권장)
- 주문: 전국 택배 주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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