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열한 거리’ 뒷이야기…조인성 주량 고백에 웃음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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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에 소주 20병?” 조인성 주량 폭로에 스튜디오 발칵
1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그냥 진구’에서 배우들의 거침없는 추억담이 쏟아졌습니다.
특히 “2시간에 소주 20병”이라는 발언이 나오자 스튜디오가 술렁였습니다.
이름의 주인공은 바로 조인성이었습니다.
함께 출연한 진구와 박효준이 직접 입을 열며 당시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젊은 날의 열정과 패기가 고스란히 담긴 이야기였습니다. 단순한 술자리 무용담이 아니라, 작품을 함께하며 쌓인 동료애와 에너지에 대한 회상이었습니다.
“필름 두 통은 인성이만?”…비열한 거리 촬영 뒷이야기
세 사람이 함께한 영화 비열한 거리 촬영 당시 이야기도 공개됐습니다.
필름으로 촬영하던 시절이라 한 통에 약 4분 30초밖에 찍지 못했다고 합니다.
진구는 “카메라 감독이 인성이는 두 통 써도 된다고 했다”고 웃으며 전했습니다.
대신 본인들과 박효준은 안 된다고 했다는 농담이 이어졌습니다.
그만큼 현장에서 조인성에 대한 신뢰가 컸다는 의미였습니다.
NG가 나면 필름 값이 추가로 들던 시절이라 모두가 긴장했지만, 제작진은 배우들을 다독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합니다.
“정장 입고 진흙탕 난투극”…극한 촬영의 기억
가장 힘들었던 장면으로는 진흙탕 액션신이 꼽혔습니다.
정장을 입은 채 진흙 속에서 구르다 보니 나중에는 같은 편인지도 헷갈릴 정도였다고 합니다.
극한의 추위 속에서 반복 촬영을 이어가며 체력적으로도 쉽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그 시절의 고생은 지금 돌이켜보면 가장 뜨거웠던 순간으로 남아 있다고 했습니다. 힘들었던 만큼 더 단단해졌다는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시간에 20병”…젊은 날의 패기
무엇보다 화제가 된 건 술자리 이야기였습니다.
박효준은 “셋이 코드가 맞았던 게 술”이라며 “2시간에 소주 20병을 마셨다”고 밝혔습니다.
젊은 시절이라 가능했던 에너지였다고 웃으며 덧붙였습니다.
다만 중요한 건 중심을 잃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모두 활동이 왕성하던 시기였던 만큼 실수하지 않으려 노력했고, 작품과 커리어에 영향을 주지 않으려 스스로를 관리했다고 전했습니다.
과거의 추억이지만, 그 안에는 배우로서의 책임감과 동료애가 함께 담겨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일화 어떻게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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