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활동 중단 여파? ‘아는 형님’ 흑백 급식 대전 4인 체제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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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속 임성근 불참…‘아는 형님’ 흑백 셰프 총출동, 한우 승부 예고
1. 임성근 빠진 자리, 4인 셰프가 채운다
JTBC 예능 아는 형님이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번 특집은 ‘흑백 급식 대전’. 최근 큰 인기를 끌었던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들이 교실 문을 열고 등장하며 한우를 두고 맞붙는 구성입니다.
하지만 방송 전부터 가장 큰 관심을 받은 건 출연자가 아니라 ‘불참자’였습니다. 각종 논란에 휩싸였던 임성근이 이번 녹화에 함께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작진은 별도의 언급 없이 4인 체제로 녹화를 진행했고, 시청자들 역시 자연스럽게 그 배경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논란 속에서 빠진 한 자리. 그 공백을 누가, 어떻게 채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 청와대 셰프부터 중식 마녀까지…개성 만점 라인업
이번 대결에 출격하는 셰프는 네 명입니다.
먼저 청와대에서 20년 근무하며 5명의 대통령을 모셨다는 천상현.
공무원 특채 10급으로 시작해 6급으로 퇴직했고, 청와대 셰프 중 유일하게 연금을 받는 인물이라는 점이 공개되며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어 ‘1대 1 흑백 대전’에서 미더덕 요리로 화제를 모았던 송훈.
탈락 이후 공항에서 ‘미더덕 셰프’로 불렸다는 웃픈 일화를 전하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이어갔습니다.
‘중식 마녀’라는 별명을 가진 이문정은 패자부활전 탈락 당시를 회상하며 “1박 2일 짐까지 싸 왔는데 실감이 안 났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술 빚는 윤주모’로 알려진 윤나라는 직접 출연 신청을 했다는 비하인드를 공개합니다.
최근 컵밥 협업 제품으로 ‘부실 도시락 논란’에 휩싸였지만, 국산 재료와 양지 육수를 사용했다고 해명하며 피드백을 반영하겠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이 네 명의 셰프가 한우라는 단 하나의 재료로 승부를 펼칩니다. 경력도 스타일도 다른 만큼 요리 결과 역시 예측 불가입니다.
3. ‘한우’라는 공통 분모…실력 vs 입담, 승자는?
이번 특집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한우’입니다. 고급 재료인 만큼 단순한 맛 경쟁을 넘어, 조리법과 스토리텔링까지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아는 형님’ 특유의 교실 콘셉트 안에서 벌어지는 요리 대결은 단순한 쿠킹 쇼와는 다릅니다.
셰프들의 자존심 대결은 물론, 형님 멤버들의 거침없는 시식 평가와 농담이 더해지며 예능적 재미도 극대화됩니다.
임성근의 불참이라는 변수가 있었지만, 오히려 네 명의 색깔이 더 또렷해졌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논란을 넘어 실력으로 증명하겠다는 분위기 속에서, 과연 누가 ‘흑백 급식 대전’의 승자가 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한우를 둘러싼 진짜 승부. 시청자들의 선택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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