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로 전재산 날린 청년→수천억 외식왕… 백종원, 모발이식·가발설까지 화제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20대에 15억 날리고 재기”… 백종원, 15살 연하 소유진과 결혼 후 인생 역전
IMF로 전재산 날린 20대… 사업가 기질은 이미 ‘완성형’
백종원은 지금은 ‘외식업 대부’로 불리지만, 20대 시절에는 혹독한 실패를 겪었습니다.
대학 시절부터 사업에 뛰어들어 건설자재 사업 등으로 큰돈을 벌며 승승장구했지만, IMF 외환위기를 겪으며 사실상 전 재산에 가까운 15억 원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젊은 나이에 큰돈을 벌었다가 한순간에 무너진 경험은 치명적이었지만,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후 쌈밥집 운영을 시작으로 다시 외식업에 뛰어들었고, 남들이 주목하지 않던 ‘대패삼겹살’을 대중화시키며 본격적인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값싸고 얇게 썬 삼겹살이라는 콘셉트는 가성비 메뉴로 자리 잡으며 전국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실패를 겪은 뒤에도 시장의 흐름을 읽는 감각은 살아 있었던 셈입니다.
모발이식·가발설까지… 달라진 이미지 화제
사업 성공과 함께 대중 노출이 늘어나면서 외모 변화도 화제가 됐습니다. 과거보다 또렷해진 인상과 달라 보이는 헤어라인 때문에 모발이식설, 가발설이 온라인에서 꾸준히 제기됐습니다.
본인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바는 없지만, 체중 감량과 스타일 변화, 안경과 헤어 연출의 차이 등으로 전체적인 이미지가 훨씬 세련돼 보인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방송 출연이 잦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이미지 관리에도 힘을 쏟았다는 해석도 나옵니다.
요식업 CEO에서 방송인으로 영역을 확장하면서 ‘관리된 외식 사업가’ 이미지를 구축한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15살 연하 소유진과 결혼… 인지도 급상승
2013년, 그는 배우 소유진과 결혼하며 또 한 번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15살 나이 차로 당시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후 세 아이의 아빠가 된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며 ‘가정적인 가장’ 이미지까지 더해졌습니다.
결혼 전까지는 외식업계에서는 유명했지만 대중적 인지도는 지금만큼 높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배우와의 결혼 이후 이름이 널리 알려졌고, 방송 출연 기회도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결과적으로 브랜드 가치 역시 상승했습니다.
방송·상장 잭팟… 셰프 넘어 ‘브랜드’가 되다
그는 《백종원의 3대 천왕》, 《백종원의 골목식당》,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 셰프’ 이미지를 굳혔습니다.
특히 골목식당은 ‘백종원 솔루션’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사회적 파급력을 보였습니다.
외식 경영자이면서 동시에 방송인으로 성공한 사례는 드뭅니다. 이후 더본코리아를 상장시키며 대규모 자산가 반열에 올랐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20대의 실패, 이미지 변화 논란, 나이 차 결혼 이슈까지 여러 굴곡을 거쳤지만 결국 결과로 증명해낸 인물입니다. 이
제 백종원은 단순한 셰프가 아니라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