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에 신내림, 20년 차 무속인…안산 이소빈신당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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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맞춘 꼬마 무당” 이소빈, 운명전쟁49서 또 한 번 화제
디즈니+ ‘운명전쟁49’서 존재감 폭발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 49가 공개되자마자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단연 이소빈 씨였습니다.
49명의 운명술사가 실력을 겨루는 서바이벌에서, 그는 등장부터 남다른 분위기를 풍겼습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이지만 “7살 때부터 신령을 모셨다”고 밝히며 무려 20년 차 경력을 내세웠습니다.
다른 참가자들조차 “연차가 상당하다”, “어린데도 내공이 다르다”고 긴장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방송 직후 온라인에서는 “이번 시즌 진짜 다크호스”, “눈빛부터 다르다”는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2008년 ‘스타킹’ 예언 재조명
이소빈 씨가 다시 화제가 된 결정적인 이유는 과거 방송 출연 이력 때문입니다.
2008년 스타킹에 ‘아기 무당’으로 등장했던 그는 당시 출연자였던 MC몽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습니다.
“죽을 죄를 지었다”, “잘못한 일이 있으니 많이 빌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예능 분위기 속에 웃음으로 넘어갔지만, 이후 MC몽이 병역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하면서 해당 장면이 다시 주목받았습니다.
훗날 MC몽이 노래 가사에서 “꼬마 점쟁이야 네가 딱 맞췄어”라고 언급하면서, 이소빈 씨의 예언은 더욱 회자됐습니다. 이번 ‘운명전쟁49’ 출연으로 해당 영상이 다시 공유되며 관심이 폭증한 상황입니다.
안산 ‘이소빈신당’ 근황과 점사 스타일
현재 그는 경기도 안산에서 ‘이소빈신당’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송에서 드러난 그의 점사 스타일은 한마디로 ‘직설적’입니다. 돌려 말하기보다 핵심을 바로 짚는 화법으로, 이른바 ‘팩트 폭격기’라는 별칭도 붙었습니다.
특히 방송에서는 상대방의 숨기고 싶은 고민이나 과거 사건을 비교적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장면이 편집돼 나가면서 “영적 통찰력이 강하다”는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프로그램 공개 이후 신당 예약 문의가 크게 늘었다는 이야기도 온라인을 통해 퍼지고 있습니다.
26세, 20년 차 무속인의 현재
이소빈 씨는 어린 시절부터 방송에 얼굴을 알린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기 무당’이라는 타이틀로 주목받았던 아이가, 이제는 성인이 되어 무속 서바이벌 무대에서 경쟁자로 서 있습니다.
무속이라는 분야 특성상 호불호는 존재하지만, 어린 시절 예언 장면이 재조명되면서 대중적 인지도는 확실히 높아졌습니다.
‘꼬마 무당’에서 ‘20년 차 베테랑’으로 성장한 이소빈 씨.
운명전쟁49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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