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산시 둔포면 일심철강 대형 화재, 국도 43호선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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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아산시 둔포면 일심철강 대형 화재, 국도 43호선 통제…봉재교차로 우회 조치
오후 4시 27분 화재 발생…공장 전체로 번져
2026년 2월 13일 오후 4시 27분경, 충청남도 아산시 둔포면 봉재리에 위치한 일심철강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공장 내부에서 연기가 먼저 포착됐고, 이후 불길이 빠르게 번지며 건물 상부까지 화염이 치솟았습니다.
현장에는 검은 연기가 인근 상공을 뒤덮으며 긴박한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공식 확인되지 않았지만,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은 소방 당국이 조사 중입니다.
국도 43호선 통제…배방읍 방면 차량 우회
화재 여파로 국도 43호선 일부 구간이 통제됐습니다.
아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둔포면에서 배방읍 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봉재교차로에서 우회하라”고 안내했습니다.
퇴근 시간대와 맞물리며 해당 구간은 극심한 정체가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운전자들은 내비게이션 우회 경로를 확인하고 가급적 다른 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응 1단계 발령…인근 소방서 총출동
충청남도소방본부는 즉시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충청남도소방본부를 비롯해 아산소방서, 인근 천안 지역 소방 인력과 장비가 긴급 투입됐습니다.
철강 가공 업체 특성상 내부에 가연성 자재와 설비가 많아 폭발 및 2차 피해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근 공장으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재난 문자 발송…주민 외출 자제 요청
아산시는 오후 4시 51분경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오늘 16:27경 아산시 둔포면 봉재리 일심철강 화재 발생. 국도 43호선 둔포면→배방읍 방면 차량 봉재교차로 우회 바랍니다.”라는 내용이 시민들에게 전달됐습니다.
인근 주민들에게는 연기 흡입 피해를 막기 위해 창문을 닫고 외출을 자제해달라는 요청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현재 진화 작업은 계속 진행 중이며, 추가 상황은 소방 당국 발표에 따라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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