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떠나자 매출 2배?” 남해 접수한 박원숙, 카페 CEO로 완전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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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하차했더니 매출 폭발?” 남해 카페 CEO로 인생 2막 터진 박원숙 근황 공개
■ 방송 내려놓자 더 빛난 선택
최근 배우 박원숙의 근황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안방극장을 지켜온 그는 지난해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하차하며 건강을 이유로 잠시 쉼표를 찍었습니다. 당시에는 아쉬움이 컸지만, 결과적으로 그 선택은 새로운 기회를 여는 계기가 됐습니다.
방송 활동을 줄인 뒤 그는 남해군에 머물며 카페 운영에 집중했습니다. 화려한 조명 대신 바다와 햇살을 선택한 삶이 오히려 더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방송 하차했더니 매출이 더 올랐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남해의 대표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 골드&핑크 리뉴얼, 감성 저격 성공
최근 공개된 카페 내부는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엔틱한 무드에 골드와 핑크 컬러를 더해 한층 화사하고 세련된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천장을 장식한 샹들리에와 계절감을 살린 수국 장식은 방문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습니다.
특히 복도 공간을 활용해 꾸민 ‘박원숙 갤러리’가 눈길을 끕니다.
배우로서의 활동 사진과 추억이 담긴 공간은 단순한 카페를 넘어 작은 전시관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그는 가구 배치부터 조명, 벽 컬러까지 직접 신경 썼다고 밝혔습니다. 단체 손님도 편히 머물 수 있도록 공간을 넓게 재정비한 점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 본점부터 오션뷰까지… 남해 필수 코스 등극
‘박원숙의 커피앤스토리’는 현재 두 곳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원예예술촌 내 위치한 본점은 유럽풍 정원과 이국적인 건축물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또 다른 지점은 다랭이마을 인근으로, 탁 트인 남해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오션뷰가 강점입니다.
대표 메뉴는 아메리카노, 유자차, 딸기 스무디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특히 남해 특산 유자를 활용한 음료는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메뉴로 자리 잡았습니다.
관광지 특성상 주말에는 대기 시간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만족도가 높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배우에서 CEO로… 인생 2막의 진짜 의미
방송 하차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었습니다. 체력적인 부담을 내려놓고 삶의 속도를 조절한 선택이 오히려 더 단단한 현재를 만들었습니다.
연기자로서 쌓아온 신뢰와 진정성은 카페 운영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려한 스튜디오 대신 남해의 햇살 아래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지금의 모습은 또 다른 무대라 할 수 있습니다.
배우로서의 명성 위에 CEO라는 타이틀을 더하며 인생 2막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남해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그의 카페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하나의 추억이 되고 있습니다.
방송을 떠났지만 존재감은 오히려 더 커졌습니다. 조용하지만 강한 선택이 어떤 결과를 만드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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