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6 당첨샷 터졌다” 롯데 4인방 대만 도박장 출입…성추행 의혹까지 국제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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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6 당첨샷 터졌다” 롯데 4인방 대만 도박장 출입…성추행 의혹까지 국제 망신
2026시즌을 준비하던 롯데 자이언츠 스프링캠프가 순식간에 ‘도박 파문’으로 얼룩졌습니다.
대만 타이난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던 선수 4명이 현지 불법 도박장에 출입한 사실이 드러났고, 경품 인증 사진과 성추행 의혹까지 더해지며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번졌습니다.
팬들은 “훈련이 아니라 사고를 치러 갔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1. 타이난 전지훈련 중 ‘불법 게임장’ 출입…4명 즉시 귀국
이들은 훈련 휴식일에 타이난 시내의 한 전자오락실 형태의 게임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러나 해당 장소는 단순 오락시설이 아닌 불법 도박 소지가 있는 업소로 파악됐습니다.
대만은 도박을 엄격히 금지하는 국가로, 외국인이라도 예외가 아닙니다. 선수들은 “불법인지 몰랐다”고 해명했지만, 구단 면담 결과 문제가 될 수 있는 장소였다는 점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구단은 네 명을 즉시 캠프 명단에서 제외하고 귀국 조치했습니다. 시즌을 앞두고 전력 구상에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2. 김동혁 ‘아이폰16’ 당첨 인증…웃으며 찍은 사진 파장
대만 매체 보도에 따르면 김동혁은 해당 업소에서 보라색 아이폰16에 당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 큰 문제는 업소 SNS에 선수로 보이는 인물이 여성 직원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경품을 들고 찍은 사진이 게시됐다는 점입니다.
이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구경만 했다”는 해명은 설득력을 잃었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훈련보다 게임이 더 중요했냐”는 비판이 쏟아졌고, 일부 선수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비난 댓글이 폭주한 뒤 댓글창이 닫히거나 게시물이 삭제되는 움직임도 포착됐습니다.
3. CCTV 속 ‘부적절 접촉’ 의혹…성추행 논란 번지나
도박 논란에 이어 더 큰 파장을 부른 것은 성추행 의혹입니다.
CCTV 영상에서 한 선수가 여성 직원의 신체에 부적절하게 접촉하는 듯한 장면이 포착됐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해당 선수로 고승민이 지목됐습니다.
구단은 “종업원을 부르기 위해 손짓하는 과정에서 신체 접촉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고의적인 성추행은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영상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여론은 악화되고 있습니다.
타이난시 경찰은 당사자가 성희롱을 부인하고 고소 의사가 없다고 밝혔으나, 온라인에 확산된 내용을 토대로 자발적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형사 문제로 번질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사태는 단순 구단 징계를 넘어 국제적 이슈로 확대되는 분위기입니다.
4. KBO 중징계 현실화? 시즌 전 ‘초비상’
구단은 즉각적으로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자진 신고했고, 상벌위원회 결과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KBO 규약상 도박 행위가 인정될 경우 1개월 이상 참가 활동 정지, 30경기 이상 출장 정지, 고액 제재금 등의 징계가 가능해 시즌 초반 전력 손실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팬들의 실망감은 상당합니다. 새 시즌을 준비해야 할 시점에 불법 도박과 부적절 행위 의혹으로 팀 이미지를 실추시켰다는 점에서 비판이 거셉니다.
일부 팬들은 구단의 관리 책임을 지적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한 대의 웃음 사진이 팀 전체를 위기로 몰아넣었습니다. 남은 것은 철저한 조사와 명확한 책임 규명뿐입니다.
시즌이 시작되기도 전에 초비상이 걸린 롯데의 향후 대응과 KBO 징계 수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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